진진 소개

 진진

광화문 코리아나호텔의 유명 중식당 '대상해'의 오너, 조리 경력 40년이 넘는 대가, 왕육성 셰프와 10여년 간 호흡을 맞춰온 황진선 셰프가 함께 새롭게 선보이는 정통만찬중화요리 전문점 '진진'이 서교동에 문을 열었습니다.

정통 중식을 더 많은 대중에게 알리고 후배들을 양성하기 위해 시작된 '진진'은 가까운 동네에서 중국 정통 만찬을 합리적인 가격으로 즐길 수 있는 레스토랑입니다. 예약 및 단체 문의도 가능합니다.  

특별히, '진진'은 5만원을 내고 회원가입을 하면 평생 모든 요리를 20% 할인된 가격으로 즐길 수 있습니다.

 '진진'에는 짜장면, 탕수육이 메뉴에 없습니다. 다소 생소할 수 있지만, 오랜 경력의 장인 셰프들이 소박하게 담아내는 정통 중화요리를 서교동에서 경험해 보세요.